발견과 유출 범위는 따로 확인합니다
POS 관련 장치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돼도 모든 결제 정보가 유출됐다는 결론이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어떤 장치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됐고 무엇을 읽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수집 프로그램이 오래 남지 않았다고 피해가 없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실행 중 자료를 읽는 형태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격 문을 여는 도구와 자료를 읽는 도구
백도어는 명령을 받는 역할이고 메모리 수집 도구는 특정 자료를 찾는 역할입니다. 함께 쓰였을 수 있지만 이름이 다르면 실제 기능도 구분해 봐야 합니다.
여러 구성 요소로 나뉜 계열은 단계 이름을 버전 차이로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용어사전에서 각 역할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자료를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확인 결과에는 시점과 장치 범위 및 수집과 전송 증거를 남깁니다. 민감한 결제 정보 자체를 공개해야만 설명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실제 고객의 피해나 복구 경험을 꾸며낸 사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