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유형
- 용인 기흥ICT밸리 소재 IT 기업
- 작업 대상
- 하드디스크 34개
- 처리 방식
- 디가우징 및 천공파쇄
- 작업 결과
- 데이터 파기 작업 완료
기흥ICT밸리 IT 기업의 하드디스크 파기
용인 기흥ICT밸리에 위치한 IT 기업의 하드디스크 34개를 대상으로 데이터 파기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례에는 디가우징과 천공파쇄 두 가지 처리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기업의 저장매체 처분은 장비를 정리하는 일과 그 안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하드디스크라도 업무 자료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반출이나 처분을 결정할 때는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일 삭제와 매체 파기는 목적이 다릅니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삭제하거나 빠른 포맷을 실행하면 화면에서는 자료가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파일을 찾는 정보나 저장 영역의 관리 상태가 바뀌는 것과, 매체에 기록된 데이터 자체를 소거하거나 물리적으로 손상시키는 것은 다릅니다.
하드디스크를 계속 사용할 것인지, 사용을 끝내고 처분할 것인지에 따라서도 처리 방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재사용이 필요한 장비에 파기 방식을 적용하면 다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번 하드디스크 34개 작업은 데이터 파기를 목적으로 진행한 사례입니다.
디가우징은 하드디스크의 자기 기록을 처리합니다
하드디스크(HDD)는 내부의 디스크인 플래터에 자기적인 상태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디가우징은 이 자기 기록에 강한 자기장을 가해 저장된 데이터를 소거하는 처리 방식입니다. 파일을 하나씩 선택해 지우거나 운영체제에서 포맷하는 방식과 원리가 다릅니다.
처리에는 매체의 자기적 특성에 맞는 장비와 조건이 필요합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컴퓨터에서 인식되지 않는다는 현상만으로 소거 결과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저장장치라도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SSD에는 디가우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 HDD와 SSD를 함께 처분할 때는 외형이나 연결 방식보다 실제 데이터를 저장하는 매체의 종류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례의 작업 대상은 HDD 34개입니다.
천공파쇄는 저장매체에 물리적인 손상을 가합니다
이번 작업에 함께 적용한 천공파쇄는 하드디스크에 구멍을 내거나 압력을 가해 물리적인 손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자기 기록을 다루는 디가우징과는 처리 대상과 작용 원리가 다릅니다.
물리 파기를 이해할 때는 케이스의 겉모습뿐 아니라 데이터가 저장되는 부분의 손상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구멍이 있다는 사실이나 장비가 한 번 작동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저장매체의 파기 조건을 충족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체와 적용 기준에 맞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는 자기 기록을 처리하는 디가우징과 매체에 물리적 손상을 가하는 천공파쇄를 함께 적용한 작업입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면 단순한 장비 폐기와 데이터 파기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업 내용과 결과
지유넷은 용인 기흥ICT밸리에 위치한 IT 기업의 하드디스크 34개를 대상으로 데이터 파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가우징 및 천공파쇄를 적용해 대상 하드디스크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례의 대상은 용인 기흥ICT밸리 IT 기업의 하드디스크 34개이며, 적용한 방식은 디가우징 및 천공파쇄입니다. 기업의 저장매체를 정리할 때도 대상 매체와 수량, 필요한 처리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적합한 파기 방식을 상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